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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딩동딩
뭐 일단 배우 칭찬을 굳이 안해도 워낙 출중한 분들이니. 그래도 역시 영화가 연기를 해서 만들어지는걸 알면서도 전혀 연기로느껴지지않는 송강호 는 한번더 짜릿하게 해주더라구요.

이중간첩의 딜레마에서 고뇌하는 이정출 모습. 그리고
본인의 임무를 위해서 의심을 사지 않게 하기위해 의열단원을 잡아족치면서 나오는 when you're smiling 은 가히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영화가끝나고 가사 해석을 보면서 제 멋대로 해석이된거일지도모르지만. 다른영화에서 보기힘든 연출임에도
루이 암스트롱의 노래여야 가장 어울리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냥 독립군은 자폭해야한다는 공식까지 우아하게 깨버리시고. 결말까지 만족했습니다.

발가락을 잡아뜯는 박휘순씨부터 술을 그냥 공기마시듯 드셨던 이병헌씨까지.개인적인 올해 최고 한국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택시드라이버가 더욱 기대가되네요ㅎㅎ

올해는 곡성부터 터널에 밀정까지 거기에 아수라도 개봉하고. 한국 좀비영화의 가능성을 열어준 부산행까지.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밤이네요
좋은 화가는 자연을 모방하지만 나쁜 화가는 자연을 토해낸다. 복잡다단한 인간관계들 가운데서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결혼이다. (스포o) 밀정 보고왔어요 쾌활한 성격은 마치 견고한 성(城)과 같아서 그 속으로 들어가기는 어렵지만 한 번 들어가면 오랫동안 머물 수 있다. (스포o) 밀정 보고왔어요 우리는 흔히 삶의 소중함을 잊고 산다. 삶이 더없이 소중하고 대단한 선물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들은 자신의 과거를 인정하고 그것으로부터 어떤 교훈을 얻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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